<네트워크2>이더넷과 토큰링/MAC address,IP address/트래픽에 따른 분류=유니,브로드,멀티 캐스트

-통신 방법에 따른 분류-

-이더넷(Enternet)-

이더넷방식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신방식으로

CSMA/CD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.

CSMA/CD프로토콜은 간단히 말해서 

'눈치것 알아서 통신하는 규칙' 인데요, 

이더넷방식은 한 회선에 가지를 낸 버스 구조 방식의 통신망으로

가운데 회선에는 한 패킷만 지나갈 수 있으며

두개 이상의 PC에서 동시에 패킷을 전송하면

'콜리전(colision)'이라는 충돌 현상이 일어납니다.

-토큰링-

다음으로는 토큰링 방식입니다.

토큰이란 예전에 버스요금을 낼 때 돈을 대신하여 

내는 동전모양의 조주물이라고 합니다.

이 통신방식에선 토큰을 가진 PC만 전송을 할 수 있게됩니다.

이더넷 방식과는 다르게 콜리전 현상이 일어나지 않지만,

이더넷방식에 비해서 통신속도가 느리고

전송을 필요로할때 토큰을 기다려야하며

전송이 필요없어도 토큰을 받고 넘겨야 합니다.

그럼 이 PC들은 어떻게 서로 전송을 할 수 있을까요?

그것은 그들만에 고유한 주소가 있기 때문입니다.

물리적주소인 MAC주소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IP주소입니다.

IP주소를 MAC주소로 바꾸는절차를 'ARP'라 합니다.

확인법은 윈도우키->검색창에 cmd ->ipconfig/all - >

물리적주소=맥어드레스

아이피주소=아이피어드레스

-트래픽에 따른 분류-

-유니캐스트-

프레임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록하여 전송하는

1:1 통신

LAN카드가 MAC주소를 확인하여

받을지 안받을지 분류

-브로드캐스트-

랜상의 모든 장비에 통신을 보냅니다.

받기 싫어도 받아야하며, PC에(CPU에)영향을 줍니다.

브로드캐스트가 전달 될 수 있는 영역을 

브로드캐스트 도매인이라고 합니다.

-멀티캐스트-

보내고자하는 그룹 맴버에게만 전송합니다.

라우터나 스위치기능이 필요하고,

어드레싱 스키마를 이용합니다.